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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ugno 2011] K-POP in Paris

15/06/2011

다음은 퍼온글입니다…

10·11일(현지시각) 파리 제니트 공연장을 가득 메운 프랑스·영국·독일·이탈리아·스웨덴·폴란드 등 유럽 각지의 한류(韓流) 팬들은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들이 펼친 ‘SM타운 월드투어’ 공연에 눈물 흘리고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했단다. 이날 공연의 성공은 40여년 전 텅스텐, 오징어, 실을 수출하던 허름한 나라에서 경제적 부흥을 이룬 데 이어 문화적으로도 서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는 상징적 사건일 수도 있다.

 

한국은 그동안 유럽인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약했다.

반도체, 선박, 자동차 수출에서 세계 선두권을 다투는 산업국인 줄은 알려졌지만 문화면에서는 ‘동아시아의 변방 국가’에 머물렀을 뿐이다.

그러나 이번 K-팝 콘서트는 유럽인들의 그런 인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한국이

일본과 중국과는 다른 독자적 문화를 가진 민족으로 나라를 알리게 될 것이다. 그동안 유럽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호하는 곳이라 한국인이 뚫기 어려운 시장이었다. 이번 콘서트를 기점으로 한국은 나라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수도 있을 것이다.

 

IT강국 한국의 소셜 네트워크의 힘으로 K팝이 인기를 얻는 것에 한 몫 한 것 같다. 한국어를 모르고도 관객들이 한국 노랫말을 잘 따라 하더라는 것이다. 그날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 가운데 한국인은 2% 정도이고 나머지는 유럽인들이었다니 기쁜 일이다.

 

아시아에 이어 유럽에서도 소위 한류의 씨가 부려지고 있다.

한국의 영화·음식·문학·음악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인의 예능의 씨가 뿌려지고 있다. 이제 어렵게 뿌리고 틔운 싹을 잘 키우고 가꾸고 번성시키는 일이 과제로 남았다. K- 팝 한류의 성장과 확대 가능성은 끝이 없다.

미래에는 전 지구가 한국인들의 ‘시장’이며, 한국 예능인들의 ‘놀이터’가 될 것이다.

 

발 빠른 정보화 시대에 한국 팝은 라디오·TV 등 전통적 매체보다 인터넷·유튜브·SNS 등을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그런 수단에서 한국은 세계 일류를 달리고 있다. 그러므로 아시아, 미국, 유럽은 물론이고 남미와 아프리카에서도 K팝이 큰 사랑을 받을 날은 멀지 않았다. 세계로 향한 K-팝의 날개짓은 이제 시작했을 뿐이다. 한국문화의 시공時空은 무한해 보인다.

 

2 commenti leave one →
  1. 죠니 permalink
    24/06/2011 16:30

    avrei voluto esserci!😛

  2. 01/07/2011 21:56

    un po’ di persone del forum drama che conosco sono andate e hanno detto che è stato belliss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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